강미주 (작곡가)

1. 본문

강미주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. 1997년 5월 20일에 태어났으며, 2019년 싱글 《하늘》로 데뷔했습니다.
경력 및 활동:

• 부산에서 자랐으며 부산예술고등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,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에 재학 중입니다.
•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으며, 현재는 뮤지컬, 영상, 가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• 2019년 싱글 《하늘》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.
• '조미료 크로스'라는 작곡팀의 일원으로, 각자의 싱글 앨범 발매 후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
• 퓨전 국악팀 '온도(OWNDO)'의 멤버로 JTBC '풍류대장'에 출연했습니다.
• '온도(OWNDO)' 활동으로 편곡 작업에도 참여했는데, "개여울", "Run Devil Run", "몽중인" 등의 곡을 편곡했습니다.
• 2022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'온도' 팀으로 참가하여 "The Wave"라는 곡으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.
• 레몬사운드 인터뷰 시리즈에 출연하여 자신의 음악 세계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.

•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,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감동을 전달하는 음악을 추구합니다.
• 싱글 《하늘》에서는 이상과 현실, 자연과 문명 속에서 자유로움을 갈망하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.
• '조미료 크로스' 앨범에서는 여성의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진지하고 직설적으로 노래하며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.
• 레몬사운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을 "열정", "성실함", "귀여움"이라는 세 단어로 표현했습니다.
• 영감을 받는 원천으로 "사람들과의 대화"와 "경험"을 언급하며, 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.

• 2022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장려상 (온도 팀)
• 제 6회 레모네이션 게임음악 당선

• 2024년, '온도' 팀으로 싱글 "My Dear"를 발매했습니다.
• 2024년, '온도' 팀으로 EP 앨범 "SIMULATION"을 발매하고, "갈매기의 꿈", "초록들" 등의 곡을 선보였습니다.
• 2024년 5월, 레몬사운드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.